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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春稚 第二의 旅程

쉬어가기637

인생의 진실 인생의 진실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번째 진실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2013. 1. 1.
근하신년 [보너스유머] ** 너~~해 봤니** 10대 - 조심스레 "너 해 봤니??" 20대 - 당당하게 "오빠! 할래??" 30대 - 누끼하게 "오늘 따라 삼삼하구만..." 40대 - 애처롭게 "피곤한데 하루만 쉬면 안될까?" 50대 - 더애처롭게 "정말 피곤한데 이번주는 쉬면 안될까??" 60대 - 감격하며 "여보! 나섰어... 어여와..!" 70대.. 2012. 12. 30.
인터넷이 중년에게 주는 약은? -오천항- 인터넷이 노인에게 특효약이다 인터넷하는 老人의 두뇌( 頭腦)는 건강하다. 날카로운 기억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인터 넷 서핑을 해라. 인터넷 검색이 중. 장년층의 기억력을 유지하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제까지 퍼즐이나 바둑 등이 뇌(腦)활동을 촉진.. 2012. 12. 26.
중년이란 나이 중년이란 나이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것이 갖춰진듯 보이나 속은 비어만 가는 나이 자꾸만 바람이 되고픈 나이 가슴이 시려오는 나이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나이 친구가 그리운 나이 사람이 그리운 나이 배우자가 친구로 보이는 나이 배우자가 안쓰러워 보이는 나이 풀 한포기 꽃 한송.. 2012. 12. 24.
가는 세월 오는 세월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 2012. 12. 20.
하루 한두잔 술은? 하루 술 두 잔, 뼈 건강에 좋은 이유(알콜, 오래된 골세포 손실 억제해 골 손실 감소시켜) [CBS 감일근 기자] 중년기에 하루 한 두 잔의 술은 뼈 건강에 도움이 되고, 2주간 술을 끊으면 뼈의 퇴화가 촉진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원들은 폐경기가 지난 건강한 여성에 있어 적당량의 음.. 2012. 12. 12.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 2012. 12. 4.
화나고 속상하고 마음이 아플 때 화나고 속상하고 마음이 아플 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고 .. 2012. 12. 1.
언제나 친구 언제나 친구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 차 한잔.. 2012.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