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친구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 차 한잔으로도 웃을 수 있는 사이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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