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기르 시내와 숙박 호텔 [메데나]
▼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자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 (천주교 박해의 대명사)가 자신의 은퇴 후 남은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지은 거대하고 웅장한 [디오클레티안 궁전] 4/28
▼ 1,700여년전에 세워진 고풍스러운 성벽과 성당, 구시청사 등 로마건축양식(아치형)
▼ 드넓은 아드리안 해가 펼쳐진 아름다운 해안도시
▼ 바위산을 지나 스톤으로 ...
▼ 세계에서 만리장성 다음으로 큰 성벽(5.5km) [말리 스톤]
▼ 코르출라섬으로 향하던 길목의 웅대한 석회암산
▼ 코르출라섬으로 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던 OLEBIC항
▼ 예약된 운반선을 타고 코르출라섬으로... 이 섬은 크로아티아 달마치야 연안에 있으며, 내륙은 568m까지 솟아오른 구릉지대이다 옛 시가지는 16세기 베네치아풍의 모습을 완벽히 보존하고 있으며, 이후 바로크 양식으로 세워진 일부 건축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섬은 탐험가 마르코 폴로의 출생지(1254경)로 유명하며, 관광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면적 276㎢, 인구 19,582(1991).
▼ 코르출라 섬에 있는 마르코 폴로 생가
▼ 산호로 만든 수공예품
▼ 이 섬은 아직 관광정보가 없어서 인지 크로아티아에 넘치는 관광객에 비해 관광객이 적을뿐 아니라 섬 특유의 한가로움 이 느껴지는 곳이다. (오레빅항에서 운반선으로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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