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그레브 시내 투어를 마치고 폭포와 물로 둘러쌓인 "꿈속의 마을" 라스토케(천사의 머릿결)로 이동 작은 플리트비체로 불리기도 하는 곳으로 천사의 머릿결 같은 폭포가 여기저기 널려있는 환경에서 이름이 나왔다고 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라스토케는 플리트비체 호수와 가까이 자리잡은 물의 도시이자, 물이 많아 집 사이 사이에서도 물이 흘러 이 물을 이용해 물레방아를 돌리기도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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