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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春稚 第二의 旅程
쉬어가기/좋은글

효과적 인생

by 춘치 2013. 1. 22.

 

 

효과적 인생


누구나 좋을 때는 인생을 아름답다 하고
힘에 겨우면 인생을 허무하다고
넋두리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인생살이는 어떠한가?
아름다운가? 힘에 겨운가?
아니면 살아 있으니 그냥 사는가?

그러나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생은 한번밖에 없다는 사실과 또한
우리가 그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

 

- 인생글 중에서-

 

 

 

[보너스유머]

**엄마 아빠 놀이**

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러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영호는 '수진이네 집에서 놀았어요'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계속 물었다.

엄마 : 그래 뭐하고 놀았니?
영호 : 엄마아빠 놀이요.
엄마 : 어떻게 하는 건데?
영호 : 수진이가 엄마하고 내가 아빠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진이가 와서 막 흔들어 깨워요.
엄마 : 그리고는?
영호 : 그러면 내가 이렇게 말해요.


'이러지 마, 피곤해. 내일 해줄게'라고 말하면 돼요.

**쓸개가 터졌나봐ㅋㅋㅋ**

옛날 처녀총각이 결혼을해서 신혼여행을갔다
첫날밤을 치뤄야하는 신부는 고민이 있엇다.
처녀가아니엿기에 친구한테 물어보았다.
처녀는 친구가 하라는데로 파랑물감하구
빨강물감을사서 속옷에감추고 신랑이 들어오면

아`~~~~악하면서  빨강물감을 짜고 파랑건 쫌만짜라했다 .

다행히 일은 잘 치루고 자기야 좋았어
응~~~행복해 자기가 첨이야...
신랑두 기분이 넘좋아 씻으려고 불을켰다..

헉~~~~~이게 뭐야 . 왜그래 자기야????
파랑물은 뭐야 .?

이런 젠장 파랑물감을 많이 짜버렷네
자기야 무서워...어찌 둘러대지!!!!

자기야! 자기께 넘커서 쓸개가 터졌나봐?
ㅋㅋㅋㅋㅋㅋㅋ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