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春稚 第二의 旅程
쉬어가기/좋은글

인생길 함께 걸어요

by 춘치 2013. 2. 6.
 
★♣☞ 인생길 함께 걸어요 ☜♣★ 
우리는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시간에 태어 났지만
산다는 것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고
삶을 함께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는
각자 환경이 다르고 보고 배운 것도 서로 다르지만
고통과 행복이 교차해도 삶의 여정은
언제나 더불어 동행하는 겁니다
우리는
각자 생각이 다르고 꿈과 이상이 전혀 다르지만
삶의 목표를 정하고 영혼육의 평강을 위해
인내하며 노력하는 겁니다
우리는
각자 사랑이 다르고 사랑 표현 방법이 전혀 다르지만
서로 신뢰하는 것은 사랑하므로 삶이
아름답기 때문에 항상 그리워하는 겁니다
우리는
각자 자기의 길을 곧게 걸어 가는 것 같지만
평안한 죽음을 향해 인생의 종착역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굽은 길을 가는 겁니다
[옮긴 글]

[보너스유머] "거짓말" 한 아빠가 11세 된 아들에게 성교육을 하려고 불렀다. "아가~ 너 남자와 여자의 성에 대해서 알고 있니?" 그러자 아들이 갑자기 울먹거리면서 소리쳤다. "알고 싶지 않아요!" 어리둥절해진 아빠가 아들에게 물었다. "알고 싶지 않다니? 왜 갑자기 우는 거야" 그러자 아들이 게속 울면서 말했다. "아빠, 아빠는 내가 8세 때 산타 할아버지가 없다고 말했고, 9세 때에는 슈퍼맨과 배트맨도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10세 때는 요정 같은 것도 없다고 했죠. 아빠가 남자와 여자의 섹스도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난 앞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단 말이에요!" "어떤 노래방" 요즘은 가족 모임이던 그 어떤 모임이던 2차로 노래방 가는 게 정해진 룰이다. 숙맥 시숙님과 제수씨네 가족모임 당연히 2차는 노래방으로..... 노래방에 도착 하자마자 신난 우리 제수씨 마이크를 들고 쪼루루 시숙님 한곡조 하시라 조르는거다 하지만 우리 시숙님은 완전 숙맥인지라 노래를 못한다고 자꾸만 뒤로 빼는게 아닌가 제수씨는 너무 너무도 노래가 하고 싶었지만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지라 시숙님이 먼저 불러야 자기가 부를텐데 어떻게 해서든 시숙님을 부르게 하려고 조르고 조르고 또 조르다가 한마디 한다는게 그만 아주버님! 대가리만 꺼내보쇼 끝은 내가 조져줄팅께요" ㅋㅋㅋ.ㅎㅎㅎㅎㅎ.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