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卓64 21 가을 야유회 2021. 11. 3. 인생의 길동무 2021. 1. 11.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2020. 8. 24. 그리움속의 삶 2020. 6. 26. 코로나가 준 일상의 그리움 코로나가 준 일상의 그리움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행복에 겨워 살았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자유롭게 마음대로 돌아다녔던 일이 꿈만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습니다. 이맘때면 프로야구가 개막되어 사람들이 연고팀을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데, 코.. 2020. 4. 28.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도 봄은 온다 2020. 3. 13. 10주년 2019. 12. 22. 9월 월례회 2019. 9. 21.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019. 9. 9.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