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42 17 아시아 탁구 여자단식 준결승 2018. 1. 23. 고운 인연을 위하여 고운 인연을 위하여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하곤 한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맑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 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인연이 아닌 줄 알았던 그 앝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알게 하고 사랑을 알게 하기도 한다. 숱한 인파 속에서 그 인연 알아볼 수 있을만치 가까워지고 마음 나누며 살게 되니 그 인연 깊은 인연이지 산다는 것은 그런 아름답고 고운 인연 만나서 살아가는 것 오늘도 나에게 주어지는 고운 인연 앞에 순수한 꽃잎처럼 마음도 열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출발을 한다 인연에게로... 좋은 글 중에서 2018. 1. 18. 아버지란! 아버지란! 아버지 란 기분이 좋을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났을때 너털웃음 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 한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얂을때 ,, 괜찮아 ,,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난 사람이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때문에 슬픈사람 아버지는 매일 머리가 셋달.. 2018. 1. 17. 인영회 단체 카톡 2018. 1. 13. 윤화백 임기만료에 즈음하여 2018. 1. 9. 인생후반전 2018. 1. 7. 1억 불꽃 2018. 1. 7. 근하신년(무술년) 2018. 1. 1. 장태산 나들이 한마음체육관 휴장일을 이용한 장태산 나들이 (17.11/20 10:00 ~ 14:00 6명) 2017. 11. 20.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