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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春稚 第二의 旅程
쉬어가기/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과 나쁜 사람

by 춘치 2013. 8. 1.

 

<대전현충원>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현실에 대하여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사는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갑동골 흑수제비>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게으른 사람은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입니다.


가장 가치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고,

가장 우둔한 사람은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이며,


가장 망언 자는 
부모님께 불효하는 사람이다.

가장 어리석은 정치가는 
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파렴치한 사기꾼은
 아는 사람을 사기 치는 사람이다.


가장 추잡한 사람은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이고,

가장 큰 배신자는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며,


가장 나쁜 사람은
 나쁜 일인 줄 알면서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이다.
-좋은글중에서-
  [보너스유머] **엄마의 미니스커트** 화창한 봄날의 서울 대공원,한 아이가 원숭이 우리 앞에서 훌쩍 훌쩍 울고 있었다. 마침 옆을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 "아가야,여기서 왜 울고 있니?" "흑흑흑,엄마를 잃어버렸어요." 저런,저런,이걸 어쩌누? 그러길래 엄마 치마폭을 꼭 붙잡고 다녀야지." 아이 왈 . "손이 엄마 치마에 닿지 않았단 말이예요!" **수영금지 구역** 어떤 젊고 이쁜 아가씨가 산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 수영이 하고 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숲속에 숨어서 이를 지켜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 "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 "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옷 벗는 건 괜찮혀유~ . "   **공자의 부인** 중국의 유명한 공자, 그 부인이 빨래를 하러 개울로 갔다. 빨래터의 아낙네들이 한창 수다를 떨다가
공자의 부인을 보더니 물었다 "아, 그래 부인께선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사람이 사는 재미는애 낳아서 키우고,
부부간에 그런..그런..재미로 사는건데.... 공자님 하고는 한 이불을 덮고 주무시기는 해요?".... 공자의 부인은 모른 체하며 계속 빨래만 했다. 곁에 있던 아낙네들이 계속 수다를 떨었다.. "덕이 그렇게 높으시면 뭘 하나,
학문이 그렇게 높으면뭘 하나, 제자가 그렇게 많으면 뭘 하나,
사람 사는 재미는,재미는 그저... 남녀간에 알콩달콩 그런 재미로 사는건데 ,호호호호“ 그러거나 말거나 대꾸도 않고 빨래를 마친 공자의 부인은 빨래를 챙겨 돌아서며 혼잣말 처럼 한마디 했다. . . "여보시요 들....공자는 낮에만 공자지..
밤에 이불속에서도 공잔줄 알어???"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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