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春稚 第二의 旅程
쉬어가기/좋은글

세계 미녀들의 사랑론

by 춘치 2013. 5. 2.



♡☆세계 미녀들의 사랑論☆♡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뿐이였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니다.."
- 오드리 햅번 -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그레이스 캘리 -


"어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 마릴린 몬로 -


"로렌스 올리비에가 없는 긴 생을 사느니
그와 함께 하는 짧은 생을 택하겠어요..
그가 없으면, 사랑도 없으니까요.."
- 비비안 리 -


"한 번도 사랑다운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거에요..
내가 불륜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 잉그리드 버그만-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100여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단
한 가지 사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 캐서린 햅번 -

 
"난 평생 존 F.케네디를 잊을 수 없었어요..
그를 사랑해서가 한 가지 이유고
그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해서가 다른 한 가지 이유에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는 내 마음 속에 아직 있어요.."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 이멜다 마르코스 -



우린 너무 어렸고 너무 성급했으며,
너무 사랑했어요.. 그 사랑의 기억으로
난 평생을 행복할 수 있었어요.."
- 올리비아 핫세 -


"사람들은 나를 마를린 먼로와 비교하곤 해요..
하지만 난 그녀와 비교되고 싶지 않아요..
그녀가 빨리 죽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서기 때문이에요..
난 이 세상에서 사랑을 이루고 싶어요.."
- 다이애나 -


"심한 고통과 분노의 시간이 있었지만 내 인생의
절반을 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어질 깊은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 사랑 역시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다울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난 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에요.."
- 브룩쉴즈 -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지금 영원한 마법을 꿈꾸죠..
우리가 늘 오늘처럼 사랑하게 해 달라고,
밤마다 기도합니다.."
- 소피 마르소 -


"사랑은 온 우주가 단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내게 우주는 나의 남편, 대니 그 하나 뿐이에요.."
- 줄리아 로버츠 -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다만 아름답게 사랑한 후에는 좋은
추억이 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 샤론 스톤 -


인생은 쇼에요.. 사랑은 이 쇼의 클라이막스죠..
돈이나 명예나 성공과는 비교하지도 못할 만큼
소중한 사랑을 내 두 아이와 남편에게
주고 싶어요.."
- 마돈나 -


진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것도 말입니다"
- 왕조현 -  
 


 

'쉬어가기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초가 자라는 이유  (0) 2013.05.08
중년이후의 변화  (0) 2013.05.04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길  (0) 2013.04.18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0) 2013.04.17
봄비  (0)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