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春稚 第二의 旅程
쉬어가기/건강상식

혈액의 중요성

by 춘치 2013. 1. 18.

 



[보너스유머]


"누구의 엄마"

한 여학생이 밤 늦게 집으로 오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뒤를 계속 따라 오는 것이었다.
두려움에 떨며 가던 여학생은 마침 앞에서
걸어 오는 아주머나가 있기에
"엄마 ! 나 늦었지"
하고 말했다.
그러자 뒤에서 따라오던 남자가 하는 말

.

.

.

"엄마 얘 누구야, 얘 내 여동생이야?"

"사오정의 정답"

영어시간에 사오정이 영구에게 물었다.
사오정: 너 삼각형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알아?
영구: 몰라.
사오정:그것도 모르냐? 트라이앵글이잖아.
그러면 동그라미는 뭐라고 하는 줄 알아?
사오정의 질문에 영구는 머리를 긁적이며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사오정이 기다렸다는 듯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야. 바보같이 어떻게 그것도 모르냐? 탬버린이잖아. 탬버린~!”


"생각의 차이"

두명의 여행가가 깊은 산 속을 여행하는 길에
독수리가 다람쥐 한 마리를 번개처럼 낚아채는 것을 우연히 보았다.
그것을 본 한 여행가가 혀를 차며 안타깝다는 듯이 말했다.
“쯧쯧. 오늘 저 다람쥐 초상날이구먼.”
그러자 다른 여행가가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하하. 다람쥐네 초상날이 아니고, 독수리네 잔칫날 아닌가!”

(계족산)

[모셔온 유머]

'쉬어가기 >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한 식당  (0) 2013.01.22
패혈증 예방과 치료  (0) 2013.01.20
손 마사지는 우리 몸에 ...  (0) 2013.01.11
하루 한두잔 술은?  (0) 2012.12.12
혈압조절에 고구마...  (0)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