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尊心 損傷罪>
最近 새로 제정된 형법에서 ‘자존심 손상죄’ 란 게 있다는 데요 ....
그 종류와 형량이 아래와 같읍니다.
*노점 상인에게 왜 골프 안치느냐고 묻는 죄 ; 징역1년.
* 왜 강남(江南)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 죄: 징역 3년.
* 자녀들이 모두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갔느냐고 묻는 죄: 징역 5년.
* 아들 딸이 언제 결혼 하느냐고 묻는 죄: 징역 10년.
* 손자. 손녀 얻었느냐고 묻는 죄: 징역 15년.
* 자식 취직했느냐고 묻는 죄: 무기징역.
끝으로,,,
* 작달막한 키에 쪼골 쪼골, 펑퍼짐한 60대 마누라 보고
왜 ‘패션 모델’ 로 안 나가냐고 묻는 죄..............요거는 ‘극형’
<아내를 잃어버렸어요>
남편이 아내와 함께 백화점에 갔다가 그만 아내를 잃어버렸다.
남편은 앞에 지나가는 아주 섹시한 여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저 실은 집사람을 읽어버렸는데, 저 좀 도와주실래요?"
"네? 그런데 어떻게요?"
남편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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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같이 있으면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나거든요."
<결혼했지만>
대학 동창 두 명이 5년 만에 만난 자리에서 한 친구가 물었다.
"그때 그 여자랑 결혼했어? 아니면 아직도 혼자서 밥해먹냐?"
그러자 상대방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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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 여자랑 결혼은 했지만 밥은 여전히 내가 ...
<전화가 오기에>
젊은 여자가 의사를 찾아왔다.
양쪽 귀가 뻘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아니 세상에.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놀란 의사가 소리쳣다.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전화벨이
울리잖아요.얼떨결에 그만 다리미로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그녀가 설명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의사가 물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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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