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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春稚 第二의 旅程
쉬어가기/엽기&유머

초딩1년생의 가족소개~

by 춘치 2013. 9. 20.

 

[보너스유머]

<自尊心 損傷罪>

 

最近 새로 제정된 형법에서  ‘자존심 손상죄’ 란 게 있다는 데요 ....

그 종류와 형량이 아래와 같읍니다.

 


*노점 상인에게 왜 골프 안치느냐고 묻는 죄 ; 징역1년.


* 왜 강남(江南)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 죄: 징역 3년.


* 자녀들이 모두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갔느냐고 묻는 죄: 징역 5년.


* 아들 딸이 언제 결혼 하느냐고 묻는 죄: 징역 10년.

 

* 손자. 손녀 얻었느냐고 묻는 죄: 징역 15년.


* 자식 취직했느냐고 묻는 죄: 무기징역.

 

  끝으로,,,

 

 

* 작달막한 키에 쪼골 쪼골, 펑퍼짐한 60대 마누라 보고

왜  ‘패션 모델’ 로 안 나가냐고 묻는 죄..............요거는  ‘극형

 



<아내를 잃어버렸어요>

남편이 아내와 함께 백화점에 갔다가 그만 아내를 잃어버렸다.
남편은 앞에 지나가는 아주 섹시한 여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저 실은 집사람을 읽어버렸는데, 저 좀 도와주실래요?"
"네? 그런데 어떻게요?"
남편이 대답했다.

.

"여자랑 같이 있으면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나거든요."

<결혼했지만>

대학 동창 두 명이 5년 만에 만난 자리에서 한 친구가 물었다.
"그때 그 여자랑 결혼했어? 아니면 아직도 혼자서 밥해먹냐?"
그러자 상대방이 대답했다.

.

.
"응, 그 여자랑 결혼은 했지만 밥은 여전히 내가 ...

<전화가 오기에>

젊은 여자가 의사를 찾아왔다.
양쪽 귀가 뻘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아니 세상에.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놀란 의사가 소리쳣다.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전화벨이
울리잖아요.얼떨결에 그만 다리미로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그녀가 설명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의사가 물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

“그런데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모셔온 유머]

 

 


 



최진희 - 꼬마 인형.mp3
1.9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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