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천국에서 보내온 흘러간 유머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면 숟가락보다 큰 바켓을 택하겠군요."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욕조 배수구 마개를 제거 합니다."
"라이타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잉"
맹구; "자기야! 나 첫 날부터 사건 맡았어~!"
[4] 사오정의 기억력
느끼한 말로 애정을 표현하자
그러자 사오정 왈
"사실, 3년전부터 아내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네......"
[5] 주정꾼과 과객
"네가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 달입니까? 해입니까?"
"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에 살고 있지 않아서......."
[7] 갱상도 할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김구선생의 의자이니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야~, 이 양반아! 주인 오면 비켜주면 될거 아이가!"
[8] 버스 탄 최불암
종로에 오자 운전사가 이렇게 크게 외쳤다.
그러자 몇 사람이 우르르 내렸다.
운전사:"오가입니다. 오가 내리세요!"
또 몇 명이 내렸다.
최불암: "왜 이가하고 오가만 내리게 하는 거여?,
최가는 언제 내리는 거여?"
[9] 나이가 들면서 같아지는 것!
60대 - 많이 배운 사람이나 적게 배운 사람이나 같아진다.(많이 잊어버리니까.)
70대 -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같아진다.(쭈글쭈글해지니까.) 80대 - 힘센 사람이나 약한 사람이나 같다
90대 - 병원에 입원한 사람이나 집에 있는 사람이나 같다.
100대 - 살아있는 사람이나 죽은 사람이나 같다.
[10] 맞아도 싸다.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이 녀석이! 쬐만한 게 말투가 그게 뭐야?"
그만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걸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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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 유머 ]
*♡*쪼끔만 기다려 봐 다 똑 같아*♡*
♥ 배운 년이나 못 배운 년이나................40살만 돼봐
♥ 이뿐 년이나 안 이뿐 년이나................50살만 돼봐
♥ 자식 잘 둔 년이나 못 둔 년이나...........60살만 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