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저리면 왜 저릴까?
생각해봅시다
다리가 저리다는 것은 혈액이 잘 돌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앉아 일을 하고 있다가 일어서려하면 다리가 저립니다
다리를 접은 자세로 오래 있었기 때문에 혈액이 잘 돌지 못하여
저리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렇게 해도 저리고 저렇게 해도 저리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몸이 굳어서 혈액이 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릎도 아프고 종아리에 경련(쥐)이 일어나고 한번 일어나면
죽을 지경이 됩니다
가볍게 하다가 나중에는 수분동안 합니다
잠자다 발생하면 일어나 돌아다녀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몸에 제일 굳어졌을때 풀기 어려운 곳이 있습니다
요추 4번 5번있는 곳입니다
침으로도 어렵고 뜸으로도 어렵고
카이로도 그 이상 많은 요법으로도 어렵습니다
이곳이 굳으면 처음에는 허리가 약간 불편합니다
일하면 아프고 쉬면 부드럽고 합니다
그러나 점점더 굳어가면 무릎을 펼 수 가 없을 정도로 아프게
됩니다
소화도 어렵게 되고 그 좋아 하던 등산도 못가게 됩니다
무릎에 연골이 닮았다 합니다
무릎은 100년을 써도 이상이 없는 곳인데 말입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겟습니다
요추 4번 5번이 앞으로 뒤로 약간의 옆으로 움직이게
풀어줘 보세요
몸에 이상이 있는 1000가지 질환이 해소될 것입니다
저는 흡착기를 사용하기를 바람니다
배우면 7살이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어떠한 기구로도 풀기가 어렵습니다
수술을 한다고 풀리지 않습니다
다리가 저리다는 것은 척추가 굳어 일자 허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풀어서 앞으로 뒤로 옆으로 자유로워야 합니다
어떤 암환우든 요추는 콘크리트처럼 굳어 있습니다
다한증 환우도 요추는 콘크리트처럼 굳어 있습니다
파키슨 환우도 요추는 콘크리트 처럼 굳어 있습니다
강직성 환우도 요추가 콘크리트 처럼 굳어 생겼을 것입니다
불치 난치성환우는 요추가 콘크리트 처럼 굳어 있습니다
많은 요법으로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어렵습니다
이곳은 아무곳도 없는 뼈와 인대 뿐 입니다
콘크리트처럼 되어 있기에 많은 요법이 호전을 보였다가
돌아가고 호전을 보였다가 돌아가고 하는 곳입니다
날창날창하게 풀어주세요
양반다리 자세에서 머리를 숙여 얼굴이 바닥에 자연스럽게
닿게요
많은 질환이 호전 될 것이며
다리가 저리는 것도 해결될 것입니다
왜요 혈액이 가기 때문이지요
암은 혈액이 가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암은 혈액이 가면 해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암은 30년 혈액이 잘 돌지 못해서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30년 시간동안 척추를 방치했다는 말이 됩니다
풀어도 풀어지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척추를 풀었는데 질환이 왔다는 것은 말이 될 수 없습니다
혈액이 가는 곳도 질환이 올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혈액은 치료제입니다
혈액이 가면 질환은 올 수 없는 것입니다
다리가 저리면 다리를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허리를 풀어야 하고
팔이 저리면 팔을 풀어주는 곳이 아니라 목을 풀어주는 것이고
간이
위가
장이
폐가
문제가 되었다면 척추인 등을 풀어줘야 합니다
다리가 저리면 다리에서 풀어보려고 하지 말고 허리를 충분히
풀어보세요
다리는 저절로 풀리게 될 것입니다
연골이 어쩌고 하지 마시고 허리를 풀어주세요
허리가 정말 풀어졌다면 연골은 생기게 될 것입니다
흔들리는 치아도 잇몸을 눌러줘 풀어주면 7일 정도면
정상치아로 튼튼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배워서 풀어 건강한 삶되세요
피로회복 저자 능인 김성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