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가운 횟님들의 얼굴이 시간에 맞춰 속속

▼ 가벼운 몸풀기와 단체 인증샷은 필수


▼ 이러한 비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고 고~









▼ 오랫만에 보는 화물열차, 지금도 운행하는지? ㅋㅋ
▼ 2k 전방쯤 위왕산이 있다는데 운무로 형태조차 알수 없으니...




▼ 만개한 벚꽃이 비에 젖어 한닢 한닢...




▼ 위왕산 정상(255M)

















▼ 빗물방울과 함께 즐거운 시간~






▼ 빗줄기에 잔영도 춤(?)을...

▼ 지근거리 위왕산의 모습

▼ 호남고속도로 두계천교밑의 안식터에서 비도 피하고 점심도, 정오의 오락도...













▼ 오늘 산행의 마지막 종점지



▼ 미흡했던 생축은 이곳에서~ㅎ (마우스로 살살 ...ㅋ)







▼ 목말라 봄비를 반기는 꽃들






♡ 오늘도 함께한 시경계길 5구간, 동행해 주신 횟님들 감사 합니다. 뒤풀이도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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