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 인생
누구나 좋을 때는 인생을 아름답다 하고 힘에 겨우면 인생을 허무하다고 넋두리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인생살이는 어떠한가? 아름다운가? 힘에 겨운가? 아니면 살아 있으니 그냥 사는가?
그러나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생은 한번밖에 없다는 사실과 또한 우리가 그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
- 인생글 중에서-

[보너스유머]
**엄마 아빠 놀이**
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러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영호는 '수진이네 집에서 놀았어요'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계속 물었다.
엄마 : 그래 뭐하고 놀았니? 영호 : 엄마아빠 놀이요. 엄마 : 어떻게 하는 건데? 영호 : 수진이가 엄마하고 내가 아빠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진이가 와서 막 흔들어 깨워요. 엄마 : 그리고는? 영호 : 그러면 내가 이렇게 말해요.
'이러지 마, 피곤해. 내일 해줄게'라고 말하면 돼요.
**쓸개가 터졌나봐ㅋㅋㅋ**
옛날 처녀총각이 결혼을해서 신혼여행을갔다 첫날밤을 치뤄야하는 신부는 고민이 있엇다. 처녀가아니엿기에 친구한테 물어보았다. 처녀는 친구가 하라는데로 파랑물감하구 빨강물감을사서 속옷에감추고 신랑이 들어오면
아`~~~~악하면서 빨강물감을 짜고 파랑건 쫌만짜라했다 .
다행히 일은 잘 치루고 자기야 좋았어 응~~~행복해 자기가 첨이야... 신랑두 기분이 넘좋아 씻으려고 불을켰다..
헉~~~~~이게 뭐야 . 왜그래 자기야???? 파랑물은 뭐야 .?
이런 젠장 파랑물감을 많이 짜버렷네 자기야 무서워...어찌 둘러대지!!!!
자기야! 자기께 넘커서 쓸개가 터졌나봐? ㅋㅋㅋㅋㅋㅋㅋ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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