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엽기&유머
웃고 가세요
춘치
2020. 5. 8. 10:50
<너 땀시 나도 죽었어> 첫째 : 키가 커야하고, 잠시 후 ... 컴퓨터에서 다음과 같은 설문을 띄워왔고, 해당란의 각 문항에 솔직히 답하라 했다. 첫째 : 당신은 키가 큽니까? 노총각인 이 사내는 한참 고민하다가 아무리 컴퓨터이지만 진실은 통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난에 ‘ 아니오 ’ 라는 글을 입력했다. 그러자, ‘잠시만 기다리라’ 는 말이 컴퓨터에 뜨더니, 조금 기다리자.... 다음과 같은 회신이 올라오는 것이었다. . . . . . “ 정말 꼴값하십니다 !! ” - 환자 : 저 의사 선생님! 그러자 의사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하다가 이내 정색을 하며 환자에게 말했다. ....................... "아니 그럼 무슨 재미로 그렇게 오래 살려고 발버둥 치시는 겁니까?" ○ 안 마셔도 취하는 술은 ? - 최면술 ○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는 ? - 모내기 ○ 물에 살면서도 다시 물에 들어가면 죽는 것은 ? - 소금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 - 내가 아는것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 - 내가 모르는것 ○ 아라비아 숫자에서 0과 9를 빼면 ? - 영구없다 ○ 앵콜의 순 우리말은 ? - 뻔뻔한 부탁 ○ 참새 부모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 - 전기줄에 앉지 마라 ○ 사방이 꽉 막힌 여자는 ? - 에레베이터 걸 ○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장면은? - 꿈 ○ 편식이 아무리 심한 사람이라도 어쩔 수 없이 먹는 것은? - 나이 ○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것은? - 소문 ○ 15인승의 배에 정원의 반도 채 안 되는 7명이 탔는에 배가 가라앉아 버렸다. 그 이유는? - 잠수함이기 때문 ○ 나폴레옹이 "앞으로"하고 큰 소리로 외쳤으나 군사들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그 이유는? - 앞으로는 한국말이다 ○ 매일 같이 등쳐먹고 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 안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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