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만 보아도 편안해 지는 사람 ◑
오늘 날 세계 3대 성자는
공자, 맹자, 장자가 아닌 "보자", "놀자", "쉬자"라고 합니다.
요즘 웰빙 시대를 맞아 3대 성자가 새로 출현 했습니다.
그 분들의 가르침을 살펴 봅시다.
첫 번째는 ‘보자’입니다.
누군가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많은 데
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적어지면
행복도 적어집니다.
‘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많이 키우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 일 것입니다.
두 번째는 ‘놀자’입니다.
같이 놀 사람이 없으면 행복도 멀어 집니다.
신혼 때는 같이 놀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 같이 ‘놀기’는커녕
같이 ‘있기’도 힘이 들어 집니다.
같이 놀지 않으면 자꾸 멀어 집니다.
놀자는 친구가 없으면 외롭습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바라만 보지 말고
같이 놀으십시오.
세 번째 성자는 ‘쉬자’입니다.
같이 놀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지만
같이 쉴 사람은 정말 만나기 힘이 듭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편안한 사람이 마음이 통하는 사람
지기(知己)입니다.
마음이 통 할수록
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해 집니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그저 바라만 보아도
편안해 지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 해지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도 부담이 없는 사람
말이나 행동과 모습을 꾸미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도 하나 쯤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같이 놀’ 친구도 좋지만
‘같이 쉴’ 친구는 더 좋은 것 입니다.
- 좋은 글 '행복 뉴스' 중에 -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 입니다.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
보는 이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하게 됩니다.
미소와 함께 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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